오늘(5\/19) 새벽 5시 30분쯤 울산시 남구
모 고교 운동장에서 이 학교 경비원 65살
박 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운동을 하러나온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살던 집을 담보로 빌린
5천만원을 다단계 업체에 투자했다가
최근 큰 피해를 입게 되자 이를 두고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70살 이 모씨가
다단계 투자 실패로 목숨을 끊는 등
최근 울산지역에서 다단계 피해자들이 목숨을 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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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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