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역세권 부지에 포함된 KCC언양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역세권내에 공장을 둘 수는 없는 만큼
울산시가 해법찾기에 몰두하고 있지만 뚜렷한 후보지가 없어 울산시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내년말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KCC 언양공장 이전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고속철 운행이 시작되고 역세권에 백화점과
컨벤션 센터 등 상업용 건물이 들어서면 경관을
해치고 환경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1차 역세권 개발부지에
포함된 KCC 언양공장을 늦어도 오는 2천 13년
까지는 이전하기로 하고 후보지 물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YN▶울산시 관계자
하지만 무려 10만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장을 이전하는데는 줄잡아 2천 5백억원
이상이 들고 현재로서는 마땅한 이전후보지도 없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C 언양공장측은 울산시의 이전요구에 대해
경남 하동 등지로 공장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
하기도 했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전은 불가능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SYN▶KCC언양공장 관계자
특히 당장 부지을 물색해 이전작업에 착수한다 해도 5년 이상이 걸린다고 밝혀 역세권 개발이
상당기간 지연될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S\/U)역세권 개발과 함께 시작된 KCC 언양공장
이전논란은 역세권 개발이 구체화 될수록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지만 해법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