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8) 오후 2시쯤 온산항 1부두 앞
해상에 정박 중이던 150톤급 유조선이 모래
운반선에 연료유를 공급하다가 벙커A유 150ℓ를
유출시켰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비정 4척이 동원돼 흡착포를
뿌리는 등 긴급방제에 나서 오후 늦게서야
방제가 마무리됐습니다.
해경은 연료유 공급 중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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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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