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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동차 도시인 울산을
미래형 첨단 자동차 산업 선도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시가 정부에
그린카 핵심부품 연구단지 조성을 촉구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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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2천2년부터 2천 900여억원을
투입해 북구지역에 매곡산업단지와 모듈화단지,
부품 혁신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 지역은 명실공히
국내 자동차부품 생산기지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또 최근 정부로부터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테크노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돼, 올해부터 2천16년까지
천만 제곱미터 이상이 자동차와 조선관련
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연구기반 시설 확충없이는
테크노 산업단지의 역할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울산시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그린카 연구기관과
IT융합센터 건립을 최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INT▶박순철 산업정책담당 울산시
울산시는 전체 사업비 830억원 가운데
74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내년에 설계비 반영을 위해 정치권의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그린카 연구기반 구축은 지역의 중견부품업체를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기본구상과도
직결돼 있어 정부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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