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16) 저녁 발생한
울주군 청량면 문수사의 화재 사고로
목조건물이던 공양간이 완전히 잿더미로
변한 것은 초기 진화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수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자체 소화장비는 불이 난 인근에 비치돼 있어
초기 진화에 사용하지 못했으며
진입이 쉽지 않은데다 비상 소화전의 용수마저
부족해 진화에 6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경찰은 조리용 가스통을 바꾸는 과정에서
밸브를 잠그지 않아 새나간 가스가
촛불에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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