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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울산 태화강에서 개최되는
세계 드래곤보트대회를 앞두고
국제카누연맹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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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친환경 생태의 강으로 거듭난
울산 태화강이 세계인들에게 선을 보입니다.
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간 울산 태화강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드래곤 보트
대회가 개최됩니다.
드래곤 보트대회는 용의 머리 등 갖가지
모양을 한 배를 10명에서 많게는 20여명의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저어 강물을 헤쳐 나가는
대회로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합니다.
국제카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드래곤보트대회는 특히 내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으로도 채택돼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이영우 체육지원과장 울산시
태화강의 강폭과 유속,깊이,주변 환경 등을
둘러본 국제 카누연맹 실사단도 전반적인
대회준비에 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INT▶산토자바 기술총장 국제카누연맹
태화강에서는 최근 국내 드래곤보트대회와
체험행사가 잇따라 개최하면서 세계대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 드래곤보트대회는 울산 태화강을
세계에 알리는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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