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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학교급식 등에서
식중독 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식약청이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최근 인구대비 식중독
발생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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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소.
교육청 담당 직원이 나와 위생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식약청이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하자
비상 점검에 나선 겁니다.
특히 올해는 때이른 무더위와 일교차가 심해
식품 조리나 보관을 자칫 소홀히 하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 성원호 평생교육체육과장
울산시 강남교육청
투명-CG) 올해 4월말까지 식중독 환자는
전국에서 1663명이 발생했으며, 절반 이상이
학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CG) 특히 울산은 인구 10만명당 식중독 환자수가 14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전국 평균의 세배가 넘었습니다.
◀ S\/U ▶ 최근 몇년간 식중독 발생 추세를 보면 식중독은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INT▶ 한삼규 위생계장
울산시 보건위생과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주부터 2주동안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관할 지자체,교육청 등과
합동 단속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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