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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전거 타기가 열풍입니다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큰 걱정인데요,
그래서 어린이 안전을 지켜줄 특별한 시험이
등장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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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증을 따려면
꼭 거쳐야 하는 실기 시험.
장애물을 통과할 때는 속도를 줄여야 하고,
방향을 바꾸기 전에는 가려는 방향으로
팔을 들어 미리 표시를 해 줍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신호등 파란불을
확인한 뒤 자전거를 끌고 가야합니다.
자칫 실수를 해도 괜?습니다.
경찰관 아저씨가 곧바로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줍니다.
◀INT▶ 김상연 6학년 \/
범서초등학교
실기 시험에 앞서 어린이들은
간단한 교통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필기 시험도 쳤습니다.
시험 참가자 모두에게 안전모가 무료로
지급되며,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받은
어린이들은 놀이공원과 안경점, 문구점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를 절대 벗지 않는 겁니다.
◀ S\/U ▶ 어린이는 몸집에 비해 머리가 커서 자전거 사고를 당하면 머리를 다칠 확률이
높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자전거 교통사고를 당한
14세 이하 어린이는 43명, 대부분 안전모를
쓰지 않았습니다.
◀INT▶ 김진수 경위 \/
울산지방경찰청 교통계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자격증 시험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MBC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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