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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체계적 개발 가능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5-13 00:00:00 조회수 61

◀ANC▶
영남 알프스를 사이에 둔 울주군과 밀양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정부의 동남내륙 특정
지역으로 지정돼 관광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이미 수립중인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계획과는 별도로 대규모 국비지원이 예상돼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가지산과 신불산 등 천 미터가 넘는 7개의
고산준봉이 연결된 영남알프스,

2개 시.도와 4개 시.군에 걸쳐 있는
백두대간의 명물로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마구잡이식 투자와 졸속개발로
신불산 군립공원내 수남지구와 등억온천지구는
여관들만 집단적으로 모여 있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명성에 걸맞지 않게 개발된 영남알프스를 자연과 사람.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산악
여가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울산시가 산악관광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울주군도 상북면 등억리 일원에
골프장과 가족형 놀이시설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특히 영남알프스를 사이에 둔 울산과 밀양,
양산은 정부가 특정지역으로 분류한 동남내륙
문화권에 포함돼 내년부터 5천억원의 국비가
연차별로 지원됩니다.

이에따라 산악관광 개발 이외에도 소설가
오영수 선생 기념관 건립과 석남사-등억간
연결도로 개설 등 문화.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입니다.

S\/U)지금까지 영남알프스 주변 개발을 위해
날린 용역비만 수십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번
만큼은 허울뿐이 아닌 제대로 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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