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 첫 채용박람회 성황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5-12 00:00:00 조회수 110

◀ANC▶
오늘(5\/12) 울산지역에서
올 들어 첫 채용박람회가 열렸는데,
최악의 실업난을 반영하 듯
구직자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채용박람회장.

박람회가 시작되자마자 행사장 안은
몰려든 구직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부스마다 면접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꼬리를
물고 있고,이력서를 작성하는 구직자들은
비장한 각오를 내비칩니다.

◀SYN▶ 현장 싱크
"어떤 각오로?...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중년의 가장에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젊은이들까지, 구직자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INT▶ 여성 구직자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

이번 박람회는 기업체가 직접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6백여명이 현장에서 채용을 약속
받았습니다.

S\/U) 올 들어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2백여개 구인업체와 수천 명의 구직자가
몰리면서 큰 성황을 이뤘습니다.

지난 1분기 울산지역 실업률은 전 연령층에서 전국 평균을 넘은데 이어, 특히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두자릿 수인 10.3%로
악화된 고용상황을 반영했습니다.

◀INT▶ 상의 회장
"일자리가 있어야 불황 이길 수 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연말까지 최소 천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극심한 실업난속에 기업체들이 밀집한
울산지역의 구직자들도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