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포함한 동해남부 해역에서 올해 처음
신고된 독성 해파리가 전국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수산과학원이 지난 주 실시한 해파리
모니터링 결과, 울산 앞바다를 비롯한 동해에서
강력한 독성을 가진 커튼원양 해파리가 발견된데 이어 제주도에서도 독성인 유령해파리가
잇따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독성 해파리의 출현은 수온 상승에 따라 예년에 비해 최소 15일 이상 빨라진 것으로,
수산과학원은 독성 해파리 피해를 막기 위해
접촉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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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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