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과 컴퓨터 등의 비품을 새로 갖춘
울산지역 학교 4곳 가운데 1곳 꼴로 암과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새비품을 설치한
26개 학교의 교실 공기를 점검을 한 결과,
전체의 23%인 6개 학교에서 기준치인
세제곱미터당 4백㎍(마이크로 그램)을 초과한 총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 초등학교의 경우 기준치의 3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어, 이들 비품을 방학중에 사들여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등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