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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은 시간, 혼자 길을 가는 부녀자들의
핸드백을 강탈해온 날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좁은 골목길에서 혼자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손쉽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날치기 범행에 사용된 무등록 승용차,
즉 불법 거래된 대포차입니다.
24살 이 모씨는 이 대포차를 몰고
밤 늦은 시간 혼자 길을 가는 여성들의
핸드백을 낚아챘습니다.
날치기범은 2인 1조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기 쉬운 넓은 도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게 보통이지만,
이씨는 골목길에서 혼자 승용차를
타고 다녀 피해자들이 별다른 경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SYN▶ 이 모씨 (24살) \/ 피의자
특히 이씨가 차를 몰는 상태에서 갑자기
핸드백을 낚아채는 바람에 피해자 대부분이
몇 십미터씩 끌려가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INT▶ 이정섭 형사과장 \/
울산중부경찰서
등록이 말소된 차량 번호판의 허술한
관리도 문제였습니다.
◀ S\/U ▶ 이 씨는 폐차장에서 번호판을
손쉽게 훔쳐 범행을 할 때는 청테이프로 번호를 가리고 대포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절도 사건으로
3년 넘게 교도소에서 복역 한 뒤 출소하자마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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