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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들어 정부의 자동차 세금 감면 혜택이
시작되면서 현대자동차의 차량 생산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효과라는 분석도 있지만
지난해 말 이후 중단됐던 잔업이 재개되면서
오랫만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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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
정부의 세금혜택에 따른 대기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새차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INT▶ 김유미 (경기도 오산)
(한달 기다려 비행기 타고 왔는데,,,)
이달들어 하루에 출고되는 차량은 800여대,
지난달의 3백여대에 비하면 두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INT▶ 하을범 소장\/\/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 (110% 풀가동해도 출고 못할 정도,,)
내수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현대자동차의
생산라인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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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혼류생산이 시작된 울산 2공장이 이번주부터 잔업을 시작하는 등 울산에 있는 5개 공장 가운데 베르나와 클릭을 만드는 1공장을 제외한 4개 공장이 잔업에 들어갔습니다. cg)
금융위기가 불어닥친 지난해 연말 이후
5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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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산 물량이 예전처럼 회복까지는
아직도 가시밭길입니다.
수출이 70%를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세금 혜택에 따른
내수 진작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불황의 늪에 빠진 자동차 산업이 정부의 세금혜택으로 그나마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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