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도 그랬지만 일본 역시
지난주부터 황금연휴가 이어졌었는데요.
우리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신종 인플루엔자 탓에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윤파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어제까지 일본은 8일에 걸친
황금연휴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중 일본인 비중이 가장 높은
부산의 여행업계는 큰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CG)하지만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4천200여명에 그쳤습니다.(CG)
만명이라는 당초 예상에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최근 엔고 현상이 주춤한 데다
신종 인플루엔자라는 악재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일본인 관광객INT▶
"주위에서 여행시 마스크 쓰라고 당부했다"
최근 일본 당국은 한국을
방문 주의국으로 지정했습니다.
한 일본인 전문 여행사는 지난달 말부터
예약 취소율이 15%에 달하고 관련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합니다.
연휴기간 시내 한 면세점 매출 신장폭은 45%.
최고 70%까지도 매출이 오를꺼라 기대했던
면세점들은 울상입니다.
호텔업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호텔 INT▶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S\/U)황금 연휴 특수를 놓친 여행업계는
인플루엔자 사태가 장기화 될까 우려하면서
추이를 조심스레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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