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주 식수원인 울주군 청량면
회야댐 저수량 가운데 댐 바닥의 퇴적물과
섞여 취수할 수 없는 물이 저수량의 21.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민의 50.9%인 56만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울산시 회야댐정수사업소에 따르면
현재 회야댐은 2천 153만t의 총 저수량 가운데 유효 저수량은 천 770만t이며, 유효 저수량의
21.5%인 380만톤이 댐 바닥의 퇴적물과 섞여
취수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회야댐의 취수불가능 물은 10년전인 1999년 311만t보다 18%나 증가하는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낙동강 물에서 유입된 유해물질과 부유물들이 해마다 댐
바닥에 10∼20㎝씩 쌓이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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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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