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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42년만에 혼류생산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5-06 00:00:00 조회수 54

◀ANC▶
노사가 상생을 위해 공장간 일감 나누기에
합의한 현대자동차가 공장 가동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혼류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공장간 물량 불균형이 해소되고
생산 유연성이 확보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그동안 투싼과 산타페 등 레저차량만
생산해 온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

그러나 지금은 레저차는 물론, 소형 인기
차종인 아반떼까지 함께 만들기 시작하면서
생산 라인이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1개 생산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함께 만드는
이른바 혼류 생산 방식인데,글로벌 경기 침체로 소형차의 인기가 높아져 주문 물량이 넘치던
3공장에서 일감을 가져온 것입니다.

레저차량에 대한 수요가 줄어 휴무를
반복해오던 근로자들의 표정에도 활기가
넘칩니다.

◀INT▶ 근로자

하지만 혼류 생산을 통한
공장간 일감나누기가 결실을 맺기까지에는
상당한 진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공장간 물량 조정을 놓고 임금 감소와
고용 불안을 우려한 근로자들 사이에 극심한
갈등이 빚었기 때문입니다.

◀ S\/U ▶ 이처럼 전혀 다른 차종이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것은 공장 가동 42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우선 혼류 생산으로, 인기 차종에 따라
결정되는 공장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90년대부터 혼류 생산을 통한
생산 유연성 확보로 위기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INT▶ 회사측

현대자동차는 일정기간 혼류 생산의 성과를
지켜본 뒤, 노사 물량공동위원회 협의를 거쳐
다른 공장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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