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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 구영지구에서 상북을 잇는 새로운
간선 도로 신설계획이 추진됩니다.
동서 간선도로가 개통되면 울산의 남북축에
비해 열악한 이 일대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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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동서로 관통하는 동서 간선도로 신설
계획을 담은 도시관리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기점으로 언양 역세권과 과기대-범서 구영
지구까지 총 연장 15.5킬로미터, 왕복 4차선
으로 건설됩니다>
제 2 동서 간선도로 신설계획 수립은 남북
교통망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울산 서부권에 새로운 교통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INT▶이정호 울산시 도로담당 사무관
상북과 구영을 잇는 동서 간선도로 신설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기존에 동서 제 1축으로 계획된 북구 강동에서 울주군 두동을 잇는 도로 신설
계획은 사실상 백지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3천 4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
확보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울산시는 동서 간선도로 신설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내년 중기 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해 연차적으로 국비확보에 나서 오는 2천 16년까지 도로개설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S\/U)울산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이 도로가
개설되면 역세권과 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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