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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민간차원에서 추진되는
소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의 시행으로
기업이 원하는 위치에 필요한 규모로
산업단지를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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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사과학산업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5만㎡ 면적의 일반 녹지 지역이
민간 주도의 개별 산업단지로 전환돼
개발이 추진됩니다.
부산의 한 배관설비 생산업체가
110억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짓기위해
민간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정부나 부산시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단지와는 별개로, 소규모이지만
이같은 일반용지를 산업단지로 개발하려면
종전 같았으면 인허가 절차를 밟는데만
적게 잡아도 2년 이상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특례법이 시행되면서,
그 기간을 2개월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가 주축이 된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에서
40여개 관련 부서를 거쳐야하는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고,실제 추진을 위한
심의와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INT-이영활 경제산업실장▶
이곳 말고도, 투자의향서가 제출돼
개별 기업 단위에서 추진되는 민간산업단지가
부산에만 세 곳이 더 있습니다.
강서지역 그린벨트 해제와 함께
대규모 산단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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