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6부두 운영업체인 울산항컨테이너
터미널 노사가 울산신항 컨테이너 부두
개장으로 인한 고용보장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항컨테이너 터미널 노조는 오는 7월
울산신항 개장에 따라 울산6부두가 6월까지만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고 폐쇄될 경우
30여명의 노조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밖에
없다며 고용을 승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항컨테이너 터미널측은 울산신항 부두는 다른 회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고용
승계를 논의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운수노조 항만노동자 생존권 사수 투쟁본부는 내일(5\/6)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정문 앞에서 신항 개장에 따른 항만노동자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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