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5-04 00:00:00 조회수 144

◀ANC▶
울산지역에서도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되는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 등 보건 당국은 일단 이 환자를
격리하고 정밀 검사에 들어갔으며,
만약을 대비해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시는 지역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미국인 A모씨가 지난달 미국 텍사스 출장을
다녀온 뒤 최근 심한 감기 증세를 보여
인플루엔자 A 의심환자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미리 지정된 병원에 격리하고,
이 남성의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원인균인 A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결과는
이틀 뒤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 병원측 관계자
"독감 증세.."

앞서 질병관리본부가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 멕시코 등지를 여행한 시민
12명을 조사한 결과, 모두 신종 인플루엔자와는
무관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각 구.군 보건소에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약인 타미플루 9백 명
분을 긴급 배정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S\/U) 보건당국은 신종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병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하고 증세가 의심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