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두 곳의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인 것은
식중독균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구와 남구 보건소는 두 학교에서 증상이
심해 환자로 분류된 96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68명에게서 식중독 원인균인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조리 종사자 라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생들이 오염된 음식물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급식과정을
점검하는 등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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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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