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5\/4) 한밤에 취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혐의로
38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4일 새벽 3시쯤 울산시
무거동 주택가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39살 김모씨에게 접근해 양복 주머니에서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60여 차례에 걸쳐 1억9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밀번호 찾기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훔친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내 쓰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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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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