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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가 효자로(R)-s\/s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5-04 00:00:00 조회수 137

ㅏ ◀ANC▶
개통 초기 잦은 고장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통영 케이블카가
통영 관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개통 1년 만에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윤주화 기자가 취재.
◀END▶

◀VCR▶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탑승장,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케이블카를 타려는
사람들로 온종일 북적입니다.

100만번 째 탑승객이 이 가운데 나왔습니다.

사돈과 함께 놀러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거머쥔 관광객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
"너무 좋지요.."

지난해 4월 개통한 통영 케이블카는
개장 초기 잦은 고장으로 한달 이상 운행을
중단하는 등 한때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시스템을 보완하고
빼어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통영 관광의 효자로 우뚝 솟았습니다.

하루 평균 탑승객 3천2백명, 본격 관광철인
지난달엔 하루 최대 8천명이 찾아
개통 1년 만에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첫해 매출은 40억 원,
여기에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쓰는 돈이
연간 800억 원, 통영시 1년 세수의 70%에 달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합니다.

◀INT▶신경철 사장
"국내 최장 케이블카에, 경관 좋고 통영이 관광하기에 매력적이기 때문에"

하지만 케이블카와 연계한 통영 관광이 더
활성화하려면 인프라 확충이 뒤따라야 합니다.

케이블카 이용객의 절반이 통영에서
숙박을 하지만,통영에 4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숙박시설은 고작 3곳 뿐입니다.

관광철 통영 시내 교통정체, 식당의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도 개선돼야 합니다.

s\/u)특히 내년 말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부산으로 머무르는 관광객을 내줄 수 있어,
숙박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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