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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이 바닥권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서기에는
적지 않은 시일이 필요하다는 회의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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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남구 모 아파트
입니다.
아직 20% 정도가 입주를 하지 않은 가운데
입주 초기 분양가보다 20% 이상 가격이 떨어진 급매물이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신규 아파트들도 2-3달 전까지 계약금
포기는 기본이고 중도금 이자까지 매도자가
부담하는 등 평균 15~20% 정도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급매물이 사라졌고, 계약금은 포기하더라도 중도금 이자는 매수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거래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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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898건으로 9개월만에 최대치를 보인 가운데 지난 1월 보다는 117%나 증가했습니다.
이와같은 거래량 증가하면서 기존 아파트
가격도 바닥권에서 벗어나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달 북구가 6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등했고 나머지 4개 구.군도 0.1% 미만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S\/U>그러나 울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9천가구를 넘고 있어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서기에는 적지 않은 시일이
필요하다는 부정적인 분석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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