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3) 오전 기름 유출로 오염된
남구 여천천에 대한 방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울산시는 바다로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한 상태며, 공장 내부
펌프관이 샌 곳을 중심으로 오염여부와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해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5\/2) 오전 7시쯤 남구 여천동
울산항 제2부두 인근 석유화학공단내
비료제조업체인 동부하이텍 공장에서
벙커c유 300여 리터가 유출돼
여천천 100여미터 이상 퍼졌지만,
다행히 바다로는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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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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