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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경관디자인 개선사업 난항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5-03 00:00:00 조회수 104

울주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해안 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이 예산확보가
불투명해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오는 2천
11년까지 4년동안 210억원을 투자해 강양항에서 간절곶까지 3.6킬로미터 구간에 공영주차장과
광장,휴게시설 등을 설치해 해안을 따라
산책이 가능하도록 하는 해안경관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 투.융자 심사위원회에서
울주군의 해안디자인 경관 개선사업이 구체적
계획안이 수립되지 않았고, 기획재정부가
국비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재검토 조치를 내려 예산확보가
불투명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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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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