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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울산지역 사찰 곳곳에서도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는 봉축 법요식이 열려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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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등의 물결로 가득찬 사찰에는
이른 아침부터 불심이 이어졌습니다.
연등에는 저마다의 마음속 소원이 매달려있고,
팔순 노모는 불상앞에서 가족의 건강과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INT▶지덕순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는 봉축 법요식에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부처가 있으니
넒은 마음과 미소를 통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INT▶ 해남사 주지스님
부처님 오신날 불상이 새겨진
어느곳에나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으로
마음 속 깃든 때를 씻어내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깁니다.
s\/u)전국의 사찰을 찾은 신도들의 저마다
기원하는 내용은 달랐지만 오늘 하루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만은 한결같았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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