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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한 청소년 성매매나,성폭력,
그리고 최근에는 자살사건까지 잇따르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교육당국이 이런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기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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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소개한다는 한 인터넷 음란 사이트.
각종 음란 영상물에 성매매까지 할 수 있다는
은밀한 거래가 이뤄집니다.
성인 화상채팅 사이트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S.U)문제는 청소년들이 마음만 먹으면
집에서 이런 음란 사이트를
쉽게 가입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CG2>실제로 청소년의 36%가 음란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고 37%는 온라인 사행성게임을 이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역교육청은
유해사이트를 차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넷를 통해 그린-i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는데,
유해 사이트 차단과 사용시간 제한설정,
필터링 등급 선택 기능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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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옥 장학사\/경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번 개발은 청소년들이 주로 집에서
인터넷 유해 정보를 접하는 만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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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학부모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유해사이트.
숨바꼭질 단속만으론 이를 차단할 수 없는 만큼 가정에서 컴퓨터 사용에 대한 지도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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