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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R)섬진강 살리기-신동식 기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5-02 00:00:00 조회수 90

【 ANC 】
섬진강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사실상 포함된 가운데,
하동군이 친환경 정비계획을
밝히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개발위주로
흐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하동군이 섬진강 살리기에
건의한 사업은
모두 16건에 1조 460억원입니다.

첫번째는 환경생태사업으로
섬진강 수량확보를 위한
저류조설치와 생태하천 습지 조성,
생태하천 정비입니다.

이밖에 문화유적지 정비와
생태 탐방로 개설,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적조와 제첩폐사,
바닷물 역류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주요 내용입니다.

【 인터뷰 】친수공간 조성

환경단체는 섬진강 살리기 사업이
대부분 개발위주로 편성돼 있다며
환경파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지역 주민과
협의없이 진행된 섬진강정비사업은
지역 개발을 위한 예산확보에 혈안이 된
자치단체의 숙원사업으로 채워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살아있는데 살리겠다는 것 어폐

한편 김희국 4대강 살리기 기획단장은
정부도 섬진강을 보전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있다며,

섬진강 보전 대책 수립과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관련부처와 충분히 협의해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섬진강 살리기를 두고
이처럼 논쟁이 이는 건
섬진강이 비교적 환경적으로
보존이 잘 돼있기 때문입니다.
4대강 정비 사업이
죽어가는 섬진강을 살리는
방안이 되길 기대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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