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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행복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5-01 00:00:00 조회수 25

◀ANC▶
경기 침체 속에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근로자들,
오늘 하루 쉬어도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불안감에 아랑곳 없이
일자리가 있어 행복하다는 근로자들이 있어
유영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자동차 부품을 찍어내는
금형 생산업체입니다.

근로자의 날에도 불구하고 공장이 평일처럼 바쁘게 돌아갑니다.

수출 물량의 납품 기간이 빠듯해
전 직원이 특근을 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자동차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이 때, 이례적인 일입니다.

휴일까지 반납한 근로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가 우선이라는 반응입니다.

◀INT▶ 정일용 생산부 \/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

회사측도 고용안정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수요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오래전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해온 덕분입니다.

덕분에 단 1명의 인원 감축도 없었습니다.

◀INT▶ 김태화 대표이사 \/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일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지난해 10월부터 급격히 줄기
시작했습니다.

CG-IN) 올해 1월에는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예전 수준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걸로 전망됩니다. CG-OUT)

그만큼 일자리가 절실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U▶ 다행히 최근 들어 경기 회복 징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극심한 경기 침체로 겪고 있는 고용 불안감이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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