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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 사업이
오늘(5\/1)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1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4월까지
실개천과 대나무 생태원 등이 만들어집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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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하게 펼쳐진 십리대숲을 배경으로
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봄햇살에 반짝입니다.
십리대밭교를 지나는 시민들---
길게 뻗은 산책로를 한가로이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가 묻어납니다.
태화강이 내년 4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1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합니다.
십리대숲 일원의 기존 9만제곱미터규모의
1단계 생태공원에 이어 주변의 태화들
20만 제곱미터에는 1km가 넘게 실개천이
만들어지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또 전세계 대나무를 한자리에 모은
대마무 생태원---꼬리명주나비와 호랑나비 등이
사는 곤충서식지,야외무대 공연장 등
친환경 시설들도 잇따라 들어섭니다.
◀INT▶박맹우 시장
한편 갈수기때 태화강에 물을 흘려보내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하기 위한
척과천 합류부 유지수 공급시설도
통수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태화강과 십리대숲 일대가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하면서 울산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공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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