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말 입주 예정인 현진에버빌
입주예정자들이 분양가 인하를 요구하며
울주군청사 앞에서 집단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울주군청이 천 9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신축을 하룻만에 승인해 분양가가
200만원 이상 높아졌다며 땅값에 맞게 분양가를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당초 현진측이 홍보했던 조감도와
견본주택과 다르게 아파트가 시공되고 있고,
단지내로 흐르는 대동천을 생태 실개천 형태로 한다고 해놓고 콘크리트벽으로 위험하게
시공하고 있다며, 적절한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중도금 납부 거부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