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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29 00:00:00 조회수 87

◀ANC▶
여기서 이번 선거를 취재해온 조창래 기자와
선거 이후 정국을 전망해 보겠습니다.

조창래 기자.

질1) 선거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죠,
어떻습니까?

조금 전 두 후보의 반응에서 보듯,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이라는
표현이 어울릴듯 합니다.

각 정당이 예상했던 투표율 보다 10%P 정도
더 높아진 탓에 득표계산이 복잡해졌습니다.

근로자들의 투표 참여가 높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인데,이들의 표가 어디로
향하느냐가 당락을 가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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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2) 이번 북구 재선거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번 북구 재선거는 진보정치에 대한 민심을
읽을 수 있는 계기입니다.

만약 조승수 후보의 승리로 끝난다면
진보정치는 울산 북구를 시작으로 꽃을
피워나갈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반면 박대동 후보가 승리한다면 지역 발전과
경제 안정론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이 확인되는
것이고, 또 진보정치는 그만큼 설 자리를
잃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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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3)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한나라당이 이길 경우 이번 선거를
진두지휘했던 정몽준 최고위원의 당내 입지가
확고해 지며 대선 가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반면 진보신당이 이길 경우 첫 국회의원을
배출하며 당당히 국회에 입성해 민주노동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진보정치의 힘을 결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선거 결과는 북구지역의 내년 지방
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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