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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단내 4개 석유화학업체가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서로 사고 파는
에너지 선순환 체제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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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국가공단내 용연공단---각 공장에서
발생하는 열은 대부분 버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 폐열을 한데 모아
스팀을 생산해 인근 공장에 연료로 공급하는
사업이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4개 업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CG시작------------------------
코리아PTG와 KP케미칼,한솔EME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스팀생산장치를 통해 고압스팀으로
재생산돼 2.7km 떨어진 SKC 울산공장으로
보내집니다.
--------------CG끝--------------------------
이 과정을 통해 코리아 PTG 등 3개사는
스팀공급으로 한해 33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SKC는 고압스팀을 만들 때 필요한 벙커C유를
쓸 필요가 없어 한해 22억원의 연료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특히 벙커C유 대체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연간 3만 9천톤 감축할 수 있어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INT▶윤상직 산업경제정책관 지식경제부
국가공단에 있는 석유화학업체 4군데가
폐열을 재활용해 에너지 선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
울산공단은 성암소각장과 주식회사 효성에서
이미 폐열 재활용 시스템을 갖추는 등 재활용업체가 확대일로에 있어
저탄소 녹생성장을 향해 성큼 나아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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