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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 마감이
이제 1시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표정 알아봅니다.
유영재 기자,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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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북구 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효문 제1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한시간여 뒤면 투표가 마감되지만
이곳 투표소에는 미처 투표를 하지 못한
시민들과 퇴근길 근로자들의 발길이 간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6시 현재,북구 전체 유권자 11만 6천여명
가운데 부재자를 제외한 4만3천명이 투표를
마쳐, 36.9 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난 2천5년 북구 재선거때와 비교하면
4.2 퍼센트 포인트가 낮은 겁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재선거 투표율이
지난 2005년 투표율 52.2%에 못미치는
40%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각 후보 진영은 이같은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이해득실을 따지며
초조하게 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양정동 제2투표소에서
30대 유권자가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다 적발됐지만
실수가 인정돼 삭제를 한 뒤 유효 투표로
처리됐습니다.
이밖에는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8시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북구청 대강당에서 개표가
시작되며 당락의 윤곽은 오늘 밤 11시쯤
드러날 것으로 선관위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북구 투표현장에서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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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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