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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진보진영 단일 후보가 맞붙는
울산 북구에서도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해 표정 알아봅니다.
유영재 기자,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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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효문 제1투표소입니다.
울산 북구는 이곳을 포함해 모두 4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출근 전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근로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7시 대는 이 시각 현재 투표율)
울산 북구는 예금보험공사 출신의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와 진보진영 단일 후보인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그리고 무소속 김수헌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북구는 지난 1997년 독립 선거구가 된 이후
모두 7차례 국회의원과 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치러, 한나라당이 4번,진보진영이 3번의 승리를 기록하는 등 보수와 진보세력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가
밀집한 지역으로 직원과 가족까지 합하면
전체 유권자 11만 6천여명의 60% 정도가
자동차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표심의 향배가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의 수성이냐 진보신당의 원내진입
이냐를 두고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현장에서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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