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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선거 투표일 하루 앞두고 오늘,
각 정당의 스타급 정치인들이 울산에 대거
내려와 총력 지원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막판 유세 열기를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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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각 후보 진영은
사력을 다해 표밭을 누볐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는 자신에게 소중한
한표를 꼭 찍어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몽준 최고위원을 비롯해 홍정욱 의원 등
당내 간판급 국회의원들도 대거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INT▶ 홍정욱 의원 \/ 한나라당
진보진영 단일 후보가 된 조승수 후보는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며 선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특히 진보신당은 창당 이후 첫 원내 진입을
목표로 모든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INT▶ 노회찬 대표 \/ 진보신당
무소속 김수헌 후보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
대결을 넘어 참일꾼을 뽑아달라며 지역 정서를 자극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북구 재선거 투표율을 40% 초반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G) 지난 2005년 북구 재선거 투표율이 52.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작년 북구 총선 투표율이 47.8% 까지 내려갔고, 해가 갈수록 투표
참여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등록을 한 뒤 사퇴한 후보가 3명이나 돼 무효표가 많이 나오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INT▶ 문응철 사무국장 \/ 북구 선관위
북구 지역에는 모두 42개 투표소가 마련됐으며 개표는 북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반드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 S\/U ▶ 13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늘
자정으로 끝이 납니다. 이제 내일, 유권자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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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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