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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주사 맞은 50대 숨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4-28 00:00:00 조회수 59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혈관 주사를 맞은
57살 김모씨가 의식을 잃고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 중구의 한 정형외과에서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혈관 주사를 맞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종합병원에서 두 차례
뇌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26일 결국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병원측 관계자를 의료 과실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병원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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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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