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4\/28)
무리를 지어 다니며 유흥업주를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내온 조직폭력
추종폭력배 27살 홍모씨 등 18명을 검거하고
이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홍씨 등은 지난 3월 남구 삼산동 한 주점
업주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2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유흥주점 업주들로부터 25차례에
걸쳐 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씨 등은 또 조직을 탈퇴하려는 후배 21살
정 모씨를 감금하고 마구 때리는 등 집단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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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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