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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선거가 이번에도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역대 선거에서 북구 주민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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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 997년 울산 북구가 자치구로 승격해
독립 선거구가 된 이후 모두 일곱 번의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일곱번 모두 보수로 대변되는
한나라당과 진보성향의 민주노동당이 격돌해
한나라당이 4승 3패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차이로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지만 17대
총선에서는 당시 조승수 후보에게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나라당 윤두환 후보가 민주노동당 정갑득
후보를 제치고 국회에 복귀했고,지난해 18대
총선에서도 이영희 후보를 누르고 당당히
3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북구청장을 뽑는 3번의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1승 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배를 마셨습니다.>
S\/U)보수와 진보의 격전장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북구, 이번 4.29 재선거
에서는 유권자들이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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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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