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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여고생 백여명 식중독 의심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4-27 00:00:00 조회수 140

◀ANC▶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백여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당국이 긴급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이 늑장 대응해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것은 지난 24일.

오전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집단으로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35명이던 환자 수는 하루 만에 125명으로
불어났습니다.

◀SYN▶ 피해 학생
"수업중 설사..친구들도 아프다고.."

하지만 학교측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고통을 호소하지 않았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SYN▶ 학교 관계자

뒤늦게 학부모의 신고를 받은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단체급식을
중단시켰습니다.

S\/U) 해당 학교는 2년 전에도 비슷한 증세로
53명의 학생들이 치료를 받았지만 당시에도
신고가 늦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CG시작> 울산의 경우 지난해 학교 급식때문에집단 식중독 피해를 입은 학생 수는 563명으로 전년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71명에 이릅니다.

되풀이되는 식중독 의심 사고에 학교측의
늑장대응까지 겹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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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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