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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걱정 던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4-27 00:00:00 조회수 175

◀ANC▶
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배된
청보리가 본격 수확되기 시작했습니다.

유휴농지에서 재배된 청보리는 기존
사료의 절반값에 불과하고 육질향상에도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
◀END▶
◀VCR▶

지난해 10월 대암댐 상류 유휴농지에 파종된 청보리가 파랗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료값 부담을 덜기 위해
울주군이 삼남농협에 맡겨 파종한 것으로,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파종부터 거름주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재배지 관리를 한 탓에 작황이 좋아
첫 수확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청보리는 정부 표준가인
킬로그램당 140원보다 40원이나 저렴한 가격에
축산농가에 제공됩니다.

◀INT▶변순섭(삼동면 하잠리)

울주군은 대암댐 상류와 범서읍 들판에 심은
청보리와 호밀을 우선 수확한 뒤 앞으로
모두 3천 헥타르의 유휴농지에 청보리와
호밀을 파종해 사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울주군의 연간 사료 소요량 7만
3천톤 가운데 부족분 4만 8천톤을 모두 충당해
23억원의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하지만 청보리와 호밀 생산에 필요한 기계
장비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일반농가들은
참여할 엄두도 못내고 있어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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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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