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배수장에서 나온 수천톤의 하수찌꺼기가
폐기물 처리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웃 부지에
그대로 매립되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남구청이 매립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문제의 하수 오니가 폐기물이 아니라 토사여서 환경오염 피해가 없으며,
배수장 내에서 장소만 옮기는 작업이어서
따로 신고할 필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폐기물 관리법에 하수 준설토를
매립하는 경우에도 침출수 방지시설 등을 갖춘
지정 매립장을 이용하도록 돼 있고
인근 주민들이 악취를 호소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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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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