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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사흘 앞두고 열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지역현안에 대해 치열한 공반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보수진영의 후보단일화를 놓고 중앙당 차원의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이 토론회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토론회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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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토론회가 처음부터 날선 공방으로 달아올랐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는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의 풍력발전기 사업과 음식물 자원화 사업을 예로 들며 정책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INT▶ 박대동 - 조승수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도 박대동 한나라당 후보의 11만개 일자리 창출이 과연 현실성 있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INT▶ 조승수 + 박대동
최근 변수로 떠오른 보수 후보단일화에 대해 무소속 김수헌 후보는 한나라당 중앙당 차원의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 후보는 끝까지 선거를 마치겠다며 보수 후보 단일화를 일축했습니다.
◀INT▶ 김수헌(무소속)
이밖에 비정규직 사용기한을 2년 늘리는 비정규직법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만 현실적인 문제를 들어 찬성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개악이라며 반대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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