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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철도망으로 전환해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4-26 00:00:00 조회수 33

◀ANC▶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2개 구간으로 나눠져, 지난 2003년 울산-부산 구간이
착공된데 이어 지난 23일 울산-포항 구간도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울산-포항 구간은 전액 국가 예산으로
공사가 진행되지만 자치단체가 공사비의 25%를 부담해야 하는 울산-부산 구간은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천3년 착공된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 울산-부산 구간공사 현장입니다..

공사가 시작된지 6년이 지났지만 전체
공정률이 10%에 그쳐 완공 시기가 당초
내년에서 오는 2천15년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전체 사업비 2조 2천 500억원 가운데 25%를
부담해야 하는 울산시와 부산시가 제 때 돈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2천억원을 내야하는 울산시의 경우 재원
부족으로 현재 215억원만 납부한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자치 단체 예산 부담의 근거가 되는 울산-부산 구간의 대도시권 광역
전철 지정 자체가 잘못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울산 구간의 경우 지역 자체 교통망 보다 간선철도의 역활을 더 많이 하고 있는 만큼 국가
기간 철도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

국가 기간 철도망으로 전환되면 지난 23일
착공된 울산-포항 구간과 같이 국가가 사업비
전액을 책임지게 됩니다.

S\/U>다행히 최근 국토해양부가 울산-부산
구간을 국가 기간철도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밝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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