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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앞두고 하수 찌꺼기 준설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관청이 폐기물 처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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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빗물과 생활 오.폐수가 모여 드는
삼산 배수장입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바닥 준설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긁어낸 준설토만 약 9천5백여톤,
보기에도 시커먼 폐기물 찌꺼기들은 바로 옆
부지의 웅덩이를 메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S\/U) 폐기물은 지정된 장소로 옮겨져 깨끗하게 처리해야 하지만,이처럼 바깥에서 덮개도 없이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있습니다.
배수장에서 불과 5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사는 주민들은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여 주민
◀INT▶ 남 주민
CG시작> 현행 폐기물 관리법에는 하수
준설토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침출수 등
2차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물기를 70% 이하로 줄이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관할 구청은 성분 분석은 커녕
이같은 탈수 처리 규정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SYN▶ 공무원
폐기물 관리에 모범을 보여야 할 행정기관이
주민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은채
환경오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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