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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시밭길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4-24 00:00:00 조회수 57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경제위기라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임단협 안건에 대한 노사의 입장차가 커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첫 임금과
단체협상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중앙교섭에 대한 회사측의 문제제기로 교섭이 두차례 연기된 끝에 열린데다 경제위기를 맞아어느해보다 협상장의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20분 만에 끝난 첫 만남에서 노사 양측은
서로의 입장차 만을 확인했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1%나
줄어드는 등 심각한 위기상황인데다
sk와 현대중공업 등 다른 대기업 노사가
임금동결을 선언한 만큼 노조도 위기극복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이동철 팀장 \/\/현대자동차 홍보

반면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안건이
회사측의 지불능력을 고려한 최소한의
요구인만큼 회사측은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라고 반박했습니다.

◀INT▶ 윤해모 지부장 \/\/현대차 노조
(서둘지 않고 끝까지 투쟁으로 돌파,,)

cg)
노조는 올해 임금 8만 7천여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과 관련된 임금체계 개선 등을
올해 임단협 주요 요구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노조는 잔업과 특근 중단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을, 회사측은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동결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협상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s\/u)
현대차 노사가 경제위기라는 공감대 형성에도 불구하고 양보하기 힘든 안건이 많아서 올해도 임단협은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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