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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을
경우는 선거 판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속해서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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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보진영이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 됐을 경우 지지후보를 물었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30.6%,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28.8%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대로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
됐을 경우,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의 지지도는 23.3%로
줄어든 반면, 조승수 후보는 37.2%의 지지를
얻어 13.9%P의 격차로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단일화 후보에 따라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단일화를 하더라도 지지표를
모두 흡수하지 못하고 유보층이나 한나라당
지지쪽으로 이탈표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 결과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단일화를 전제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 33%,
단일화 후보 35.2%로 오차범위 내의
접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후보 단일화가 선거판세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승부를 판가름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질 지는 미지수 라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S\/U▶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와 경상일보가
울산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4.4%P 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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