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체불임금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치정에 접수된 임금체불 근로자 수는 지난달까지 모두 천 584명으로 체불임금은
62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87명,
28억여원보다 각각 2배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체불임금 근로자를 지원하는 체당금 지급액은 지난해의 절반에 가까운 8억 2천여만원이 벌써 지급됐으며 생계비 대부액도 지난해보다 많은
1억 8천여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노동지청은 다음달부터
근로감독관 2명과 민간상담원 2명으로 구성된 체불임금 청산지원팀을 운영해 임금체불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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